수술기법과 기기의 발전
척추변형 수술의 역사는 '얼마나 단단히, 얼마나 정확히, 얼마나 안전하게' 척추를 교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의 역사입니다. 아래는 그 흐름을 세대별로 정리한 것입니다.
고대 – 현재
외부 교정: 견인·석고·보조기
몸 밖에서 힘을 가해 성장기 척추의 변형을 조절하려는 방법입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히포크라테스 견인대 | BC 4세기경 | 히포크라테스 | 축성 견인과 돌출부 직접 압박을 동시에 가함. |
| 금속 코르셋 | 16세기 | 앙브루아즈 파레 | 구멍을 뚫은 금속판으로 몸통을 감싸 교정. |
| 현수 석고 재킷 | 1877 | 루이스 세이어 | 견인된 상태에서 석고로 교정을 유지. |
| 밀워키 보조기 | 1945 | 블라운트·슈미트 | 경부 링이 있는 경추–흉요천추 보조기(CTLSO). |
| 흉요천추 보조기(TLSO) | 1970년대 이후 | 여러 연구자 | 겨드랑이 아래 형태로 착용성이 개선된 보스턴형 등 다양한 보조기. |
| EDF 연속 석고 | 20세기 중반 | 이브 코트렐 | 신연·회전·굴곡을 이용한 석고로 영아 측만의 비수술 교정에 다시 활용. |
1911 –
척추 유합술
변형 분절을 뼈로 붙여 진행을 멈추는 방법으로, 모든 기기 수술의 최종 목표입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후방 유합술 | 1911 | 러셀 히브스 | 후궁·극돌기·관절을 노출해 골유합 유도. |
| 경골 이식 유합술 | 1911 | 프레드 앨비 | 경골 일부를 척추 사이에 이식. |
| 전방 근치 유합술 | 1956 | 호지슨·스톡 | 결핵 병소를 앞에서 제거하고 골이식. |
1950년대 – 1980년대
1세대: 해링턴 기기
신연봉을 오목 쪽에, 압박봉을 볼록 쪽에 두어 관상면 변형을 교정하고 유합까지 고정을 유지합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해링턴 신연봉·압박봉 | 1962 발표 | 폴 해링턴 | 갈고리 두 개 사이의 신연으로 교정. 술후 석고·보조기가 필요. |
| 한계: 편평배 증후군 | 1970–80년대 | — | 요추까지 신연할 때 전만이 소실되어 앞으로 기울어지는 문제가 드러나 시상면 정렬 연구를 촉발. |
1970년대 후반 – 1980년대
2세대: 분절 고정
힘을 두 지점이 아니라 여러 분절에 나누어 고정력을 높이고 외부 고정 의존도를 줄였습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루케 분절 기기(SSI) | 1982 발표 | 에두아르도 루케 | 후궁하 철선으로 매 분절을 봉에 고정. |
| 극돌기 기저 철선 | 1980년대 | 드러먼드 등 | 후궁하 철선보다 신경 위험이 적은 방식으로 분절 고정 시도. |
1969 –
전방 기기
볼록 쪽 척추체를 직접 압박해 짧은 분절로 교정하는 방법입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드와이어 케이블 | 1969 | 앨런 드와이어 | 척추체 나사와 케이블로 볼록 쪽 압박. |
| 질케 VDS | 1970년대 중반 | 클라우스 질케 | 나사산 봉을 이용한 전방 교정과 회전 교정. |
| 척추체 테더링(VBT) | 2019 승인(미국) | 여러 연구자 | 유합 없이 볼록 쪽 성장을 억제하는 성장 조절 치료. |
1984 –
3세대: 3차원 교정
다수의 갈고리·나사와 두 개의 봉, 봉 회전과 횡연결을 이용해 관상면·시상면·축면을 동시에 교정합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Cotrel-Dubousset 기기 | 1984 | 코트렐·뒤부세 | 봉 회전으로 측만을 후만으로 '돌려' 바꾸는 개념. 술후 외부 고정 대폭 감소. |
| 흉추 분절 척추경 나사 | 1995 보고 | 석세일 외 | 갈고리 대신 척추경 나사로 흉추를 고정해 교정력과 고정력 향상. |
| 직접 척추 회전(DVR) | 2004 보고 | 이상민·석세일 외 | 각 척추의 나사를 직접 돌려 축면 회전 교정. |
1922 –
절골술의 발전
경직된 변형은 뼈를 자르고 다시 맞추어야 교정할 수 있습니다. 절골술은 침습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발전했습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척추체 절제 | 1922 | 맥레넌 | 중증 측만의 정점 척추 절제 시도. |
| 스미스-피터슨 절골술(SPO) | 1945 | 스미스-피터슨 외 | 후방 요소 쐐기 절제로 분절당 수 도 정도의 전만 회복. |
| 폰테 절골술 | 1980년대 | 알베르토 폰테 | 다분절 후방 관절·인대 절제로 경직 후만 교정. |
| 척추경 감산 절골술(PSO) | 1985 | 토마센 | 척추경을 통해 쐐기 모양으로 척추체를 절제해 큰 각도 교정. |
| 후방 척추절제술(PVCR) | 2002 보고 | 석세일 외 | 후방 단일 접근으로 척추체 전체를 절제해 중증 강직 변형 교정. |
1960년대 –
성장 보존 치료
조기 발병 측만증에서는 척추를 굳히지 않고 키와 흉곽, 폐의 성장을 지키는 것이 목표입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피하 봉(유합 없는 기기) | 1960년대 | 해링턴 등 | 유합하지 않고 봉을 주기적으로 늘리려는 초기 시도. |
| 이중 성장봉 | 2005 보고 | 아크바르니아 외 | 두 개의 봉을 6개월 정도마다 늘리는 방법. |
| VEPTR | 2004 승인(미국) | 로버트 캠벨 | 늑골에 고정하는 확장형 인공 늑골로 흉곽 부전 치료. |
| 자기 조절 성장봉 | 2014 허가(미국) | 여러 연구자 | 외래에서 체외 자석으로 길이를 늘려 반복 수술 감소. |
1895 –
안전과 영상
변형을 정확히 보고, 수술 중 척수를 지키는 기술이 공격적 교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.
| 기법 | 시기 | 인물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X선 | 1895 | 빌헬름 뢴트겐 | 변형의 측정과 추적 관찰의 시작. |
| 헤일로 장치 | 1959 | 페리·니켈 | 두개골 고정 견인으로 중증 변형의 술전 교정. |
| 각성 검사 | 1973 | 바우젤·스타냐라 외 | 수술 중 환자를 깨워 하지 운동 확인. |
| SSEP·MEP 감시 | 1970년대 후반 – | 여러 연구자 | 감각·운동 신경로의 실시간 감시. |
| 저선량 양면 입체 영상 | 2000년대 | 샤르파크·뒤부세 외 | 선 자세 전신 정렬의 저선량 3차원 평가. |
| 내비게이션·로봇 | 2000년대 – | 여러 연구자 | 영상 유도로 척추경 나사의 정확도 향상. |